한번 써보고 맘에 들었던 비누나 한번쯤 써보고 싶으신 비누를 싸게 구입하실 수 있는 방법!!
직접 손으로 만드는 미비누는 한번 만들때 비누 10개 정도를 제조합니다.
이렇게 한번에 만들어진 비누를 한줄 전체(10개) 혹은 반줄(5개)를
한번에 구입하시면 훨씬 싸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(1개는 완제품)
수제 비누는 응고제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비누가 되기 위해서는 별도의 건조 및 숙성 기간을 가져야합니다.
이 기간은 4주에서 6주 가량 되며 이 건조/숙성 과정만 빠졌을 뿐 정상가의 비누와 전혀 다르지 않으며 주문 후 제작해서 배송합니다.
건조기간 동안에는 바로 쓸 수 있도록 하나를 완제품으로 드립니다.
가성소다와 천연오일과 여러 효능이 있는 재료들을 넣어서 섞는다.
60분간 천천히 젓는다.
반죽틀에 넣고 빨리 식지 않도록 단열처리를 한 후 24시간 동안 굳힌다.
4주에서 6주간 비누로 건조 및 숙성시킨다.
대추는 조(棗) 또는 목밀(木蜜)이라고도 한다.
표면은 적갈색이며 타원형이고 길이 1.5∼2.5cm에 달하며 빨갛게 익으면 단맛이 있다.
과실은 생식할 뿐 아니라 채취한 후 푹 말려 건과(乾果)로서 과자 ·요리 및 약용으로 쓰인다.
대추는 생활속에서 가공하여 대추술, 대추차, 대추식초, 대추죽 등으로도 활용한다.
가공품으로서의 꿀대추는 중국·일본·유럽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.
한국에서는 충청북도 보은(報恩) 대추가 유명하다.
[출처:인터넷검색]